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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세브란스병원 화재…300명 대피, 진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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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3일 10:50 프린트하기

3일 오전 7시55분께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 소방당국과 병원 등에 따르면 본관 3층 푸드코트에서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복도를 따라 불길과 연기가 퍼졌다. 

 

 3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를 하고 있다.  - 뉴시스 제공
3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를 하고 있다. - 뉴시스 제공

이에 입원 환자와 외래진료 환자, 보호자, 직원 등 3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불로 아직까지 특별한 인명 피해 발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본관 건물에 있던 심모씨(46·여) 등 8명이 연기를 흡입해 본관 옆에 위치한 치과 병동으로 이송됐다. 

앞서 소방당국은 오전 8시12분께 소방대응 1단계를, 오전 8시45분께 2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대응 2단계는 2∼5개 소방서의 소방력으로 화재 대응이 필요할 때 발령한다.

 

3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 2층에서 불이 나 환자와 환자의 가족들이 대피장소에서 불안한 표정을 하고 있다. - 뉴시스 제공
3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 2층에서 불이 나 환자와 환자의 가족들이 대피장소에서 불안한 표정을 하고 있다. - 뉴시스 제공

 소방당국은 인원 293명과 장비 95대에 소방헬기까지 투입해 화재 진압과 구조작업을 벌였다. 오전 10시 현재 불길은 다 잡혔지만 유독가스가 다소 남아 있어 소방대가 각 층을 다니며 구조 및 대피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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