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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핵융합연구소 신임 소장에 유석재 선임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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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13일 14:49 프린트하기

유석재 국가핵융합연구소 신임 소장.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제공
유석재 국가핵융합연구소 신임 소장.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제공

국가핵융합연구소 신임 소장에 유석재 핵융합연 선임단장(57)이 선임됐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13일 부설기관인 핵융합연의 제5대 소장으로 유 단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유 신임소장은 서울대 원자핵공학 학사, 핵공학(핵융합) 석사를 거쳐 독일 칼스루에공대(KIT)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1년 기초지원연에 합류한 그는 핵융합연구개발사업단 ‘KSTAR(초전도핵융합장치)’ 진단장치개발사업 총괄책임자를 역임했으며, 이후 핵융합연에서 응용기술개발부장,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장 등을 지냈다.

 

2014년 핵융합연 부기관장인 선임단장에 역임된 그는 김기만 전 핵융합연 소장의 임기가 끝난 지난해 11월부터 소장직무대행을 해왔다. 현재는 한국원자력학회 핵융합분과장, 기술경영경제학회 수석 부회장, 군산대 플라즈마융합공학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역임하고 있다.

 
기초지원연은 “유 신임소장은 다목적 플라즈마 연구장치인 ‘한빛’의 운영, 이용자 육성 프로그램의 책임자로 국내 핵융합 기초연구를 주도해 왔다. 특히 KSTAR 진단장치를 개발해 핵융합의 난제인 장시간 플라즈마 운전을 위한 연구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플라즈마 기술을 개발해 사업화 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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