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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로 소상공인· 창작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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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21일 16:14 프린트하기

네이버가 인공지능(AI)으로 창작자와 소상공인을 돕는다.

 

네이버는 21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소상공인과 창작자 1300여명을 초청해 개최한  '네이버 커넥트(NAVER CONNECT)2018'에서 창작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하고, 검색과 인공지능 플랫폼을 연계해 기술플랫폼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21알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네이버 커넥트 2018에서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출처 네이버
21알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네이버 커넥트 2018에서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출처 네이버

 

창작자와 소상공인을 직접 지원하는 ‘스마트 툴스 앤 데이터(Smart Tools & Data)’의 성과와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해 성과로 ▲온라인 판매자를 위한 스마트스토어 ▲증강현실(AR)과 360도 파노라마 기술을 접목한 웹툰 ‘마주쳤다’의 창작 기술 ▲빅데이터로 사업자를 위한 정보를 분석하는 비즈어드바이저 ▲어떤 환경에서 녹음해도 동일한 볼륨을 내도록 조절하는 볼륨 노멀라이저 등이 소개됐다.

 

올해는 ▲판매자가 올린 상품의 태그까지 추천하는 이미지 분석 기술 ▲코디 콘텐츠를 자동 생성하는 딥러닝 분석 기술 ▲연관상품 추천 기술 ▲음성기반 간편결제 기술 등을 도입해 온라인 판매자를 지원한다.

 

또 동영상 창작자들을 위해 글로벌하게 생중계 영상을 내보내면서도 빠른 속도로 창작자의 특별한 감성을 담을 수 있는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PRISM Live Studio)’ 기술도 도입한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창작자와 소상공인의 활동의 효율을 높이고, 개성을 더하며, 더 나아가 영감을 자극할 수 있을 정도의 툴과 데이터 제공을 목표로 인공지능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차세대 기술을 접목하겠다"며 "올해는 검색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으로 창작자와 소상공인이 사용자와 연결될 수 있는 시공간을 확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첫 해"라고 말했다.


오가희 기자

sole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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