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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50번째 로켓 발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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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7일 10:25 프린트하기

Space X 제공
Space X 제공

 

미국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가 버스 크기에 가까운 사상 최대의 인공위성을 발사했다. 

 CNBC뉴스는 6일(현지시간) 스페인 통신위성인 이스파샛 30W-6이 이날 플로리다 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고 보도했다. 사상 최대 크기 인공위성인 이스파샛 30W-6은 스페이스X가 발사한 역사상 50번째 위성이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팰컨9 로켓이 오늘 저녁 50번째 발사된다. 스페인 이스파샛 위성을 싣고 간다. 6t 정도의 무게에 시티 버스 크기다. 우리가 이제까지 지구정지 궤도상에 발사한 인공위성 중 가장 큰 크기”라고 밝혔다. 

 스페이스X의 로켓은 우주공간에 위성을 배달한 뒤 회수돼 다시 사용되고 있다. 스페이스X 측은 그러나 이번에는 기상조건의 악화로 인해 로켓 회수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스파샛 30W-6은 유럽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텔레비전, 광대역 인터넷, 기업 네트워크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앞서 지난달 22일 스페이스X는 미 캘리포니아 주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2대의 실험용 스타링크 위성과 스페인 정부의 의뢰를 받은 정찰위성 파즈(Paz)를 탑재한 팰컨9 로켓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뉴시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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