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전국 중·고등학생이 주목하는 KIOST 수중로봇 챌린지, 31일 개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2018년 03월 07일 12:00 프린트하기

9m 깊이의 수조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수중로봇 조종사가 되어 볼 기회가 열렸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오는 31일 포항 수중로봇복합실증센터(UTEC)에서 ‘KIOST 수중로봇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KIOST 수중로봇복합실증센터 - 뉴시스 사진 제공
KIOST 수중로봇복합실증센터 - 뉴시스 사진 제공

 

참가자는 수중로봇을 조작, 해양 생태계 탐사 등의 미션을 수행한다. 센터에 마련된 수심 9m의 수조에서 해초를 피해 전진하며 생태계 탐사를 위해 바다생물을 촬영하고, 해양 쓰레기를 제거하는 활동을 하며 수중로봇을 체험할 수 있다.

 

김진호 제공
KIOST 제공

지난해 개소한 KIOST 수중로봇복합실증센터는 수심 500∼2,500m 바다 속에서 장시간 해저 케이블 매설, 수중 용접 및 중량구조물 설치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수중건설로봇을 개발 중이며, 이를 비롯한 다양한 수중로봇 및 장비의 성능 검증을 지원하고 있다. 대회 당일에는 개발 중인 수중건설로봇과 실제 연구용 수중로봇을 견학하고 전문 연구자의 강연도 들을 수 있다.

 

오는 16일까지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20팀(2인 1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는 전화(02-3148-0861) 및 이메일(dscience3@naver.com)로 가능하다.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2018년 03월 07일 12:00 프린트하기

 

혼자보기 아까운 기사
친구들에게 공유해 보세요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11 + 10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

관련 태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