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노후 경유차 진입 막아 미세먼지 줄인다는 서울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2018년 03월 26일 15:40 프린트하기

2005년 12월 이전 등록된 노후 경유차의 서울 시내 진입이 금지될 전망이다. 논란을 일으킨 미세먼지 저감 비상대책에 따른 대중교통 요금 면제 정책은 중단된다.  

 

 

서울시는 2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형 공해차량 운행제한 시행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선 2005년 12월 이전 등록된 2.5t 이상 경유차를 '서울형 공해차량'으로 지정해 미세먼지가 심한 날 시내 진입을 제한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서울형 공해차량 선정 기준과 저공해조치 지원 방안 등도 다룬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해차량에 해당하는 차량은 시내를 다닐 수 없다. 위반하면 과태료 10만원을 문다. 시내 37개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속시스템 지점에서 단속하며 올해 단속 지점을 51개까지 늘인다.

 

또 사대문 안 한양도성 '녹색교통진흥지역'에는 친환경 하위등급 차량의 진입을 상시 차단할 방침이다. 

 

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내달 10일 시민과 시민단체, 학계, 업계,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열어 최종안을 도출한다.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2018년 03월 26일 15:40 프린트하기

혼자보기 아까운 기사
친구들에게 공유해 보세요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5 + 2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

관련 태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