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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 힐링레터] 도미의 짝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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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5일 15:00 프린트하기

드디어 팔라우에 사랑의 계절이 돌아왔다. 매년 음력 기준으로 3월부터 4월 사이 기간에 해저 200m 유역에 서식하는 도미(Blue line sea bream)의 짝짓기가 이루어진다.

 

 

도미의 짝짓기는 페릴류라는 지역에서부터 시작된다. 수심이 깊은 지역에서부터 작은 무리들이 모이더니 ,음력 보름에 이르러서는 어마어마한 숫자를 형성하면서 수만 마리의 암수 도미들이 모여서 짝짓기를 한다.

 

 

이들은 암컷 주변으로 수많은 수컷들이 따라 다니면서 준비된 시간에 여러 마리의 도미들이 체외수정을 하는 형태로 짝짓기를 한다. 이후 4월이 지나면 다시 깊은 수심으로 내려간다. 세계의 다이버들도 이들이 보이는 짝짓기의 장관을 보려 이맘 때 많이 찾아오곤 한다.

 

 

문제는 이곳이 엄청나게 조류가 강하며 수심이 깊다는 것이다. 일반 다이버보다는 경험이 많은 다이버들이 주로 찾는다. 도미들 주위에서 먹잇감을 노리고 있는 상어들의 모습도 장관이다.

 

 

간만에 팔라우의 사랑의 소식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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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5일 15:00 프린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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