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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진관]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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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09일 20:00 프린트하기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풀꽃'-
 

 

작품명 | 이제 나를 봐요 : RNA와 나노입자의 흔적 

작가 | 김성찬  연구원 (rirouni@snu.ac.kr) / RNA 연구단 

 

작가의 말

RNA는 생명현상을 주관하는 단백질 발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이다. RNA를 이용한 약물 전달은 분자 수준에서 다양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이다. 그러나 RNA를 정확한 표적 지점까지 이동 시키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연구진은 RNA가 세포 내로 안전하게 유입될 수 있도록 다기능 RNA 전달체를 개발했다.

 

RNA 전달체는 생체에 적합한 형광나노입자(파랑)와 형광 물질이 붙은 RNA(빨강)로 구성돼 실시간 바이오 이미징이 가능하다. 이 연구를 발전시킨다면 생체에 적용할 수 있는 형광나노입자기반 RNAi(RNA 간섭기술) 및 바이오 이미징 시스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작가의 TIP 

 

 

위 작품에서 파란색 화살표는 나노입자, 빨간색 화살표는 RNA, 노란색 화살표는 복합체의 모습을 나타낸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복합체에서 RNA 비중이 늘어난다. 이를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동영상을 감상해 보자. 

 

 

 

 

 

 

※편집자주  

과학의 눈으로 본 인간의 감정은 어떤 모습일까요? 연구자들이 실험실에서 만난 자연의 속살에서 만남, 눈물, 추억 등 인간의 감성을 포착했습니다. 

해당 작품은 IBS(기초과학연구원) 연구자들의 작품입니다. 연구자들이 실험실에서 몰두하던 중 나온 결과물들을 사진 작품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것으로, '2017 아트 인 사이언스'란 이름으로 전시되었습니다. 정말 다를 것 같던 두 사람이 만나 의외의 공통점을 발견하듯이, 이 사진들을 통해 어렵고 낯설 수 있는 과학과 일상의 연결고리를 발견하면 좋겠습니다.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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