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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팀,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2년 연속 메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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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0일 18:04 프린트하기

서울대 팀 은메달 수상 장면. - 사진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대 팀 은메달 수상 장면. - 사진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5~20일 중국 베이징대에서 열린 ‘2018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에서 서울대 팀이 전세계 140개 대학팀 가운데 종합 5위를 기록,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작년 금메달(서울대)과 동메달(KAIST)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메달을 받게 됐다.


박성관, 박범수, 박상수 세 명의 학생과 지도교수(염헌영 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이뤄진 서울대 팀은 총 11개 문제 가운데 7개를 풀어 9문제를 푼 러시아 국립모스크바대와 8문제를 푼 모스크바물리기술대, 중국 베이징대, 일본 도쿄대의 뒤를 이었다. 서울대 팀은 처음 두 번째 문제까지 가장 빨리 해결해 추가 상금을 획득하는 등 대회 초반 1위를 유지했으나, 중반 이후 추월당해 선두를 내줬다. 1~4위는 금메달, 5~8위가 은메달을 차지하는 전통에 따라 서울대는 간발의 차이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 대회는 미국컴퓨터협회가 197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세계 최대 프로그래밍 대회다. 작년 치러진 지역 예선에는 111개국 3098개 대학에서 약 5만 명이 참가했다. 한국도 온라인 1차예선 536개팀, 2차예선 85개팀이 경합한 끝에 서울대와 KAIST, UNIST 세 팀이 세계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KAIST는 14위, UNIST는 31위로 모두 중상위권 이상의 성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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