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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과학기술 진흥 발전 유공자 포상...1등급 창조장엔 서울대 이건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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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2일 16:30 프린트하기

지난 20일 2018 과학의날 행사에서 최고 훈장인 창조장을 받은 이건우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 뉴시스 제공
지난 20일 2018 과학의날 행사에서 최고 훈장인 창조장을 받은 이건우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 뉴시스 제공

제 51회 과학의 날과 제 63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정부가 지난 20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2018과학기술 진흥및 정보통신 발전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고 1등급 훈장인 창조장은 이건우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에게 돌아갔다.
 

이날 정부는 진흥 부문에서 훈장 29명, 포장 7명, 대통령 표창 18명, 국무총리 표창 24명을 포함한 78명의 과학자를 선정했고, 산업발전 부문의 관련 업계 인물 42명 등을 더해 총 120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창조장을 수상한 이건우 교수는 “과학기술과 공학의 발전을 발판으로 이룩한 한국산업의 성장과정은 기적의 역사 그 자체”라며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기술선진국을 다음 세대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컴퓨터지원설계(CAD)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졌다.

 

이밖에 2등급인 혁신장은 제6세대 이동통신 기반 기술인 차세대 광무선통신 기술과 대규모 무선 분산센서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한 송종인 광주과학기술원 교수를 비롯해 김성진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정용수 재료연구소 책임연구원, 이용훈 부산대학교 교수가 받는다.

 

정보통신 발전 부문에서는 훈장 4명, 포장 5명, 대통령 표창 15명, 국무총리 표창 18명 등 총 42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이중 동탑산업훈장(3등급)은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술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해외 110개국에 수출한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가, 홍조근정훈장(3등급)은 이철희 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원장이 받는다.

 

한편 정부 포상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 관련 기관과 단체 및 추천위원회로부터 추천을 받은 다음 분야별 심사·추천위원회 심사, 과기정통부 종합심사, 과기정통부 공적심사를 차례로 진행한다. 이를 통과하면 정부심의와 국무회의, 대통령 재가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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