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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는 고양이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2018년 04월 24일 07:3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해외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은 이미지다. 자세한 상황 설명이 없는 게 인기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된 일인지 궁금해하고 많은 추측을 내놓는다.

 

고양이가 매달려 있다. 아슬아슬하다. 떨어져도 다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위태로운 순간이다. 그 아래는 개가 있다. 개는 방안을 살핀다. 머리 위에 고양이가 있는 걸 모른다. 한편 문이 열려 있다. 이 조각 퍼즐들을 짜 맞추면 어떤 스토리가 나올까.

 

해외 네티즌들의 공감을 사는 추리는 이렇다.

 

고양이는 조금 열린 문 위에 올라서 걷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문이 벌컥 열렸다. 개가 문을 연 것이다. 고양이는 대롱거리고 있지만 개는 알지 못한다. 개는 전혀 고의의 마음없이 고양이를 곤란에 빠트린 것이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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