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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의 올빼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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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3일 21:0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창밖에서 사람을 빤히 바라본다. 한두 마리가 아니다. 올빼미 가족이다. 바로 창문 앞에서 일을 해야 하는 사람으로서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사진은 최근 미국 UCLA의 교수 마이클 렌스가 트위터에 공개한 것이다. 올빼미가 동료의 방 창틀에서 새끼를 부화시켰다고 하는데, 올빼미 가족들은 창문 안을 ‘응시’하고 있다. 무슨 궁금증이 있는지 뚫어지게 바라본다.

 

네티즌들은 올빼미들의 호기심 가득한 눈빛에 매료되었다. 또 빤히 바라보는 올빼미 때문에 집중할 수 없는 처지의 사람에게 동정을 보내면서, 동시에 웃음을 터뜨린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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