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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기술 미래 위해 ‘혼디모앙’… 제주 현지 과학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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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2일 18:10 프린트하기

제주도는 ‘한국 신재생 에너지 기술의 테스트베드’로 불린다. 전기자동차, 풍력과 태양광발전 등 미래형 기술을 가장 빨리 도입하고 활용하는 곳이다. 이곳 제주의 미래를 짊어질 현지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에너지기술 과학축제가 열린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12일 제주글로벌연구센터에서 ‘혼디모앙 과학축제’를 개최한다.

 

혼디모앙이란 ‘한 곳에 모아’ 의미를 갖고 있는 제주 방언. 에너지연은 제주 지역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첨단 신재생 에너지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에너지연의 연구성과와 과학 지식을 지역사회에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사전 참여조사를 통해 선발된 24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신재생에너지 원리를 찾아라’를 주제로 에너지 기술 강연, 과학 키트 제작, 실험실 투어, 지구 온난화 체험 등 다양한 에너지 기술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가 열리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주글로벌연구센터는 제주도의 풍부한 자원을 기반으로 해양염분차 발전, 풍력 발전, 시스템 융복합 발전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융복합 에너지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산하 제주 지역연구기관이다.

 

곽병성 에너지연 원장은 “도내 학생들에게 에너지 체험과 교육의 장을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연구뿐만 아니라 도내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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