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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멜론-아이유 보유한 카카오M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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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17일 16:38 프린트하기

카카오가 멜론을 서비스하는 자회사 카카오M을 합병한다. 두 회사는 17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결정했다.

 

멜론의 이용자 기반을 카카오톡 이용자 전반으로 확대시키는 한편 음악 콘텐츠를 바탕으로 카카오의 데이터와 플랫폼,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는 목표다. 

 

 

 

카카오는 2016년 카카오M (구 로엔엔터테인먼트)을 인수, 카카오톡에서 음악 메시지를 보내는 기능을 도입하는 등 플랫폼 통합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음성인식 스피커 카카오미니에 멜론을 탑재하기도 했다.

 

또 카카오는 카카오M의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역량이 음악의 범위를 넘어섰다고 판단, 음악과 영상 사업을 아우르는 콘텐츠 사업을 영위하는 별도 법인을 출범한다. 글로벌 지적재산권(IP) 및 콘텐츠를 담당하는 핵심 자회사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조수용 카카오 대표는 "플랫폼은 플랫폼대로, 콘텐츠는 콘텐츠대로 집중 육성하겠다는 취지"라며 "카카오톡과 멜론의 강한 결합으로 음악 소비의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여민수 카카오 대표도 "신설되는 콘텐츠 법인은 음악과 영상 분야의 글로벌 시장에서 굵직한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욱 카카오M 대표는 "멜론은 그동안 음악 콘텐츠와 플랫폼의 유기적 결합으로 견실히 성장해왔지만 이제 음악은 멜론뿐만 아니라 더 큰 카카오 플랫폼과 함께, 그리고 콘텐츠는 음악과 영상을 아우르는 사업으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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