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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 열차에 나타난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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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2일 07:00 프린트하기

 

미국 보스턴에서 출근하던 시민들이 스파이더맨을 목격했다. 영화 속 그 복장을 그대로였다. 자세도 스파이더맨다웠다. 봉에 다리를 걸고 거꾸로 매달려 있었다.

 

열차 속 스파이더맨은 휴대폰에 빠져 있었다. 문자를 읽고 보내는 것 같았다. 거꾸로 매달린 채 누구에게 문자를 보냈을까. 피가 얼굴로 모이고 다리가 아팠을 텐데 오타는 없었을까. 또 누굴 구할 것도 아닌데 왜 스파이더맨 옷을 입고 나왔을까. 해외 네티즌들은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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