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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 힐링레터] 화려한 몸짓, '안티아스 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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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0일 17:00 프린트하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 하는 어류 중 하나가 '안티아스 피쉬(Anthias fish)'다. 이들의 화려한 색상에 빠져들었고, 이들의 화려한 몸의 움직임에 또 한번 빠져들었다.

 

 

마지막으로 이들이 몰려다니며 만드는 매혹적인 집단 움직임에 빠져들었다. 사진에 소개된 물고기들은 각자 습성은 조금씩 다르지만 모두 안티아스 피쉬이다. 

 

붉은 색을 많이 띈 종류는 수심이 얕은 곳 산호들 사이에 있는 구멍에 몸을 숨긴 채, 조류의 이동에 따라 먹이 활동을 하는 종류다. 스노클링을 하며 볼 수 있는 가장 대표적 어류다. 

 

 

이들의 무리는 조류의 강약에 맞춰 움직임이 변한다. 현란한 움직임에 한참 동안 넋을 잃고 바라보곤 한다. 

 

보라색으로 온몸을 치장하고 코끝이 뾰족한 종류는 깊은 수심에서 조류에 떠다니는 플랑크톤을 먹이로 삼는 종류이다. 워낙 경계가 심해서 가까이서 관찰하기 힘들다. 

 

 

온몸에 화려한 핑크색이 돌면서 몸 가운데 사각의 문양이 있는 종류는 사진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종류이기도 하다. 좀처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거리를 주지 않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관찰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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