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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반기 전국 초등수학·과학 창의사고력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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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9일 17:41 프린트하기

서울교육대학교 기초과학교육연구원이 주최하고 동아사이언스가 후원한 ‘2018 상반기 전국 초등수학·과학 창의사고력대회’ 시상식이 9일 서울교대에서 열렸다.


전국의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수학 분야에 828명, 과학 분야에 627명이 참가했다. 이중 대상 9명, 금상 9명을 비롯해 모두 146명이 수상했다.


각 학년별로 최고점자에게 주는 대상은 수학 분야에서는 김우현(계성초3), 이가현(서울원명초4), 이태강(산의초5), 백민석(오마초6), 과학분야에서는 선예서(인천마장초3), 신지수(서울신서초4), 박서연(서울상현초5), 남희윤(상탐초5), 이재현(잠실초6)에게 돌아갔다.

 

고호관 기자 제공
고호관 기자 제공

김갑수 서울교대 과학영재교육원장은 “수학 분야에서는 3, 4학년의 경우 창의성과 추론능력이, 5, 6학년의 경우 창의성과 공간능력이 전체 성적에 큰 영향을 끼쳤다”며 학년에 맞게 역량을 기르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9월 9일로 예정된 하반기 대회는 현재의 객관식/주관식 시험에서 주관식 서술형 시험으로 바뀔 예정이며, 정보 분야도 새로 생긴다.

 

2018 상반기 전국 초등수학과학창의사고력대회 대상 수상자. 왼쪽부터 이재현, 박서연, 백민석, 남희윤, 이태강 학생이다. - 고호관 기자 제공
2018 상반기 전국 초등수학과학창의사고력대회 대상 수상자. 왼쪽부터 이재현, 박서연, 백민석, 남희윤, 이태강 학생이다. - 고호관 기자 제공

 

 

● 미니인터뷰


대상 수상자: 이재현, 박서연, 남희윤(이상 과학 분야), 백민석, 이태강(이상 수학 분야)

 

Q. 이 대회에 참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이재현: 평소 과학과 수학을 좋아하는데, 내 실력이 얼마나 되는지 시험해보고 싶었어요.
남희윤: 학원에 이 대회에서 상을 받은 선배를 보고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어요.
이태강: 저도 평소에 수학에 관심이 많아서 참가했어요.

 

Q. 다른 대회와 다른 점이 있다면 무엇이었나요?


이재현: 모든 유형의 문제가 섞여 있는 것 같아요. 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문제도 많고요.
백민석: 여러 가지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서술형 문제라서 창의력이 많이 필요해요.
박서연: 생활 속 현상이나 사회 이슈 같은 다른 분야와 연결된 문제가 많아요.

 

Q. 평소에 어떻게 공부하나요?


박서연: 학원은 다니지 않고, 관심 있는 책을 많이 읽어요. 읽은 뒤에는 공책에 정리해 둬요.
백민석: 친구나 다른 사람에게 풀고 있는 문제에 대해 많이 얘기하요. 그러다 보면 해결 방법이 생각나기도 해요.
남희윤: 실험으로 증명하는 게 재미있어서 과학을 좋아해요. 여러 책에서 원리를 접하면 실생활에서 찾아도 보고, 간단한 실험도 직접 해봐요.
이태강: 독서를 좋아해서 책을 많이 읽고, 읽은 내용을 실생활과 연결해서 고민해봐요.

 

Q. 장래 희망은 무엇인가요?


이재현: 물리학자나 화학자가 돼서 에너지 분야를 연구하고 싶어요.
박서연: 환경을 살릴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를 연구할 거예요.
백민석: 수학을 이용해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싶어요.
남희윤: 동물을 좋아해서 수의사가 되고 싶어요.
이태강: 인공지능과 로봇을 연구하는 공학자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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