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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만행과 뻔뻔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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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2일 23:0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고양이가 카메라를 응시한다. 왜 자신을 촬영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이다. 초상권 침해라고 강조하고 싶은 듯 표정이 좋지 않다.

 

화장실 휴지를 보니 고양이의 표정은 적반하장이다. 고양이는 휴지 한 롤과 사생결단 전투를 벌여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 휴지는 갈갈이 찢기고 해체되었다.

 

주인이 고양이의 만행 현장을 촬영하려는 순간 고양이는 자기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고양이의 도도하고 당당한 자세는 강한 인상을 남긴다. 뻔뻔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얼굴 표정이라는 평가가 많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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