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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협력·자연재해 시대, 과학기술로 무엇을 할까” 2018 과기연차총회 2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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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5일 18:06 프린트하기

남북 협력 시대에 과학기술계에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최근 지진 등 자연재해를 겪으며 중요성이 더욱 커진 안전을 위해 과학과 기술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최근 화두가 된 과학기술에 대해 산업계와 학계, 정부 및 언론이 한데 모여 정보를 나누고 토론하는 국내 대표적 행사 ‘2018년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 (이하 과기연차대회)’가 27일(수)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과기연차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 12회를 맞는다. ‘스마트시대, 창의과 공감의 과학기술’을 주제로 12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오전에는 김명자 과총 회장의 개회사와 평창동계올림픽 총감독을 역임한 송승환 PMC 프로덕션 회장의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가수 로이킴이 축하 공연을 한다.

 

오후에는 7개 분과로 나눠 특별강연과 발제, 토론이 이어진다. △과학기술혁신(STI) 방안 △청년 및 여성 과학기술인재 양성 방안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의 결합 △남북 과학 교류 등 과학기술 외교 △안전·안심 사회 구축 방안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현황 △과총의 ‘학술비전구축’ 등이 논의된다.

 

상세 주제 및 일정은 대회 홈페이지(kstam.kof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일 행사는 누구가 참석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유튜브(ibsv.kofst.or.kr)에서 실시간 중계된다.

 

김명자 과총 회장은 25일 기자간담회에서 “미국과학진흥협회(AAAS)가 매년 개최하는 연례총회처럼 산업계, 학계, 정부, 언론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수준 높은 과학 행사를 열고자 노력했다”며 “과학기술 분야 외부와의 접촉을 늘리고 ‘공감’을 확대해 과학기술에 대한 인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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