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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훔쳐 먹은 뱀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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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30일 23:0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한 마리의 뱀이 몸부림을 친다. 나무판 사이에 끼어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다. 다 욕심 탓이다.

좁은 나무판 사이의 좁은 틈에서 버둥거리는 뱀이 유튜브 등 SNS에서 화제가 되며 해외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뱀은 계란을 너무 많이 훔쳐 먹었다. 그래서 자신이 들어왔던 그 틈으로 다시 빠져나가지 못한 것이다. 결국 뱀은 생명을 택한다. 계란을 다 뱉어내고 빠져나갔다. 욕심장이 뱀의 곤란을 촬영한 영상은 한편의 우화같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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