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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 협동조합으로 일자리 1만개 만든다...정부, 과기 협동조합 1000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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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5일 16:12 프린트하기

정부가 과학기술 분야 협동조합을 적극 지원한다. 과학기술 기반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하고 과학기술 서비스 산업의 혁신 주체를 기른다.

 

GIB 제공
GIB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2년까지 과기협동조합 1000개 육성과 조합 일자리 1만개 창출을 골자로 하는 '과학기술인협동조합 제2단계 혁신성장전략'을 5일 발표했다. 협동조합을 통해 과학기술 분야 종사자의 전문성을 결집해 사회적으로 기여하게 한다는 목표다.

과기협동조합을 바탕으로 연구산업, 과학문화산업 등 과학기술서비스 산업을 고도화, 전문화하기 위한 8대 추진과제도 제시했다.

 

 


우선 대학·대기업 등이 참여하는 대형 과기협동조합을 육성한다. 과학기술 서비스 시장을 활성화하고, 과기협동조합의 시장 형성 및 전문화 토대를 마련한다. 다양한 협동조합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조합 결성을 지원한다.

예비 조합원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과기협동조합 운영을 통해 협동조합 확산 생태계를 조성한다.

이번 성장전략은 기존 과학기술 협동조합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다. 과기정통부는 2013년부터 과기협동조합 육성 정책을 펴 왔다. 협동조합 매출 증가와 취약계층 고용 등의 성과를 거둔 반면, 전체 조합 중 차지하는 비중이 2%에 그치고 규모가 영세하며 사업이 미흡하다는 한계도 있었다.

이진규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이번 혁신성장 전략은 과기 협동조합을 과학기술 신산업 주체이자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국민의 곁에서 생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체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과기협동조합이 혁신성장과 소득주도의 성장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대안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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