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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충식물과 함께 산책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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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3일 14:30 프린트하기

※편집자주. 식충식물은 곤충을 잡아 영양분으로 삼는 벌레잡이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충식물의 사냥법)  하지만 벌레를 잡아 먹는 사냥꾼의 역할만 하는게 아닙니다. 동남아시아에 사는 벌레잡이통풀은 다른 동물들과 공생도 하기 때문입니다. (식충식물의 공생법이런 놀라운 생태계를 가진 식충식물을 키울 때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요?

 

● 인터뷰 “식충식물과 함께 산책해 보라!”

_이화진(벌레잡이식물원 원장님)

 

벌레잡이식물원 이화진원장
벌레잡이식물원 이화진 원장

Q. 식충식물의 매력은 무엇인가?


식충식물은 달콤한 향기와 아름다운 모습으로 곤충을 유혹해서 잡아먹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 게다가 집안의 벌레도 잡아줘서 푹 빠지게 되었다. 


Q. 식충식물은 어떻게 키워야 하나?


식충식물 대부분은 습지대에 살아서 집에서 식충식물을 키울 때도 흙이 항상 젖어 있어야 한다. 이때는 화분을 물에 담가두는 ‘저면관수’라는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Q.식충식물이 벌레를 먹지 않으면 어떡하죠?


만약 키우는 식충식물이 벌레를 많이 잡지 못하는 것 같다면, 식물 화분을 데리고 산책을 해 보라. 늦여름처럼 날벌레가 많은 계절에 화분을 밖에 데리고 나가면 식충식물이 벌레를 잡는 모습을 볼 수 있다. 


Q. 식충식물을 키울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식충식물을 위해 일부러 많은 벌레를 잡아줄 필요는 없다. 특히 몇몇 종류의 식물은 벌레의 움직임을 느껴서 소화액을 분비하기 때문에 죽은 벌레를 잡아주는 것이 역효과를 낼 수 있다. 또한, 식물은 잎을 움직이는데 큰 에너지를 소모한다. 그러므로 신기하다고 자꾸 식물을 만지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출처 :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14호(7.15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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