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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학 위축된 수능 개편안...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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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4일 16:54 프린트하기

2022년 수능개편 의견 남기기 ▶ http://chat.dongascience.com

 

과학기술계는 정부가 검토 중인 2022년 수능개편안에 수학과 과학 과목이 대폭 축소된 것에 한 목소리로 우려를 표하고 있다.

정부는 수능 수학을 문이과 구분 없이 공통 수학과 선택 과목 1개로 축소할 방침이다. 기하 과목도 출제 범위에서 빠진다. 과학 역시 과학I 및 과학II  총 8개 과목에서 2개를 선택하던 것을 과학 I 4과목 중 하나만 선택하도록 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 13개 과기 단체는 “교육부 개편안은 문·이과 융합 인재 양성보다는 어느 분야의 경쟁력도 갖추지 못한 인력을 배출할 정책”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이같은 우려를 담아 수학·과학 교육의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간담회도 25일 개최한다.

동아사이언스는 이와 함께 과기계 전문가 6인과 함께 수능 개편안 및 국내 중등 수학, 과학 교육의 미래를 짚어보는 좌담회를 연다. 정성훈 회장(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 한양대 교수), 한희철 이사장(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고려대 교수), 하현준 회장(기초과학학회협의체, 한국외대 교수), 이향숙 회장(한국수학관련단체총연합회, 이화여대 교수), 황준묵 교수(고등과학원, 국가과학자), 윤상준(양명고, 수학), 이효종(서문여고, 과학) 교사 등 과기계 및 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다. 

과학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미래 교육에 대한 제언을 전한다. 관심 있는 독자들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질문을 올려 참가한 과기계 전문가에게 전달할 수 있다. 또 수능 개편안 및 과학 교육에 대한 의견도 전달할 수 있다.

 

독자 의견 전하기 ☞  chat.dongasci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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