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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탐사로봇 코딩하고, 환경 문제 고민하고…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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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8일 17:46 프린트하기

지난 8일 제 5회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에 참가한 학생들이 들이 소프트웨어를 조작해 화성탐사선의 움직임을 조작하고 있다- 지멘스 제공
지난 8일 제 5회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에 참가한 학생들이 들이 소프트웨어를 조작해 화성탐사선의 움직임을 조작하고 있다- 지멘스 제공

학생들이 머리를 모아 화성 탐사 로봇이 가장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경로를 코딩한다. 친환경 기업의 창업자가 되어 환경 문제 해결 방안을 고민하기도 한다.  

 

지멘스는 8일 서울대학교 글로벌컨벤션플라자에서 초등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제 5회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는 매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환경과학교실, 지멘스그린스쿨에 참가한 학생들을 위해 지멘스가 해마다 한 번씩 진행하는 심화학습 과정이다.

 

이번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에선 소프트웨어와 과학 교육 프로그램, 역할체험 등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미국 항공우주국의 화성 탐사선 ‘큐리오시티’를 모델로 설계된 학습용 교구 ‘레고 위두(WeDo 2.0)’를 사용해 로봇의 최소 이동거리를 설계하는 팀별 탐사 미션을 수행했다. 레고 로봇을 통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코딩 교육을 실시했다는 평가다.

 

또 ‘지구가 다니고 싶은 회사 만들기’를 주제로 역할 체험 활동도 펼쳐졌다. 학생들이 직접 가상의 친환경 회사를 구상해 설립한다는 상황을 설정해 회사 내에서 역할을 나눴다. 팀 활동을 통해 플라스틱쓰레기나 미세먼지 등과 같은 일상 속 환경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고안하고 의견을 서로 교환했다.

 

 

학생들이 친환경회사를 기획하는 역할 분담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지멘스 제공
학생들이 친환경회사를 기획하는 역할 분담 체험 활동으로, 미세 먼지로 부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의견발표가 진행 중이다- 지멘스 제공

 

럼추콩 지멘스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를 키우는데 소프트웨어 코딩교육이 유용할 것”이라며 “더 많은 초등학생들이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지멘스그린스쿨은 지난 2014년 처음 시작된 뒤부터 현재까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총 22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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