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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체르노빌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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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5일 07:0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거대한 새가 남자의 머리 위에 앉아 있다. 남자는 전화를 거느라고 바쁘다. 구조 전화를 거는 것일까. 아니면 신고 전화 중일까. 새는 공포스러운 모습이다.

 

새의 정체는 뭘까. 해외 네티즌들은 ‘체르노빌 비둘기’라고 부른다. 평범한 방사능에 오염되어 거대하고 힘이 세졌다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이미지 속의 새는 비둘기를 닮기도 했다.

 

우리나라에는 길거리 닭둘기가 골치다. 사진 속 새는 ‘공룡둘기’라고 해도 될 정도로 크고 강하다. 보는 사람이 궁금증을 느끼는 것은 물론 오싹한 기분을 경험하게 된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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