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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서 만난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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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8일 07:0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야구장이라고 한다. 한 남자가 이상한 것을 덮어쓰고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이 남자는 계란 포장용 종이 박스를 활용한 것처럼 보인다. 야구장에서 판매하는 음식의 일회용 용기라는 설명도 있다.

 

아무튼 이 남자는 햇볕에 얼굴이 타는 것이 싫었다. 고안한 방법은 포장용 박스를 쓰고, 앞을 뚫는 것이었다. 얼굴이 타는 것을 막으면서 야구 관람이 가능했다.

 

해외 네티즌들은 진심인지 비꼬는 것인지 애매한 댓글을 남긴다. 주변의 작은 물건을 이렇게 요긴하게 활용하다니 남자는 천재라는 것이다. 아울러 주변의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 담대함도 인상적이라는 지적도 있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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