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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 ‘국민생활과학포럼’ 개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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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7일 17:25 프린트하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공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공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이달 19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메르스 재침입 이번에는 안전한가?’란 주제로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을 마련한다. 3년만에 온 이번 메르스 사태에서는 일부 의심 접촉자의 행방을 파악하지 못하는등 문제점이 드러났다. 이날 행사에선 김우주 고려대 감염내과 교수와 이희영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질병관리본부 관계자 등이 참여해 메르스 대한 명확한 정보와 대응 현황을 논의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20~21일 과학기술과 공적개발원조(ODA)의 연계 강화를 위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과 공동으로 '한국-OECD 과학기술 국제협력 서울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련부처, 유관기관, 학계, 기업, 민간기구 등 국내외 전문가가 모여 과학기술 의제와 ODA 정책 간 연계 방안, 공동 활용이 가능한 방법론, ODA를 위한 첨단기술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5개 국립과학관은 22~26일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달 시계 만들기’ 체험, ‘로켓 타고 달 보러 가자’ 전시해설을, 국립대구과학관과 국립광주과학관은 한국의 전통놀이 체험과 과학퀴즈 등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국립과학관들은 추석 당일(24일)만 휴무이며, 대구와 광주, 부산의 국립과학관은 한복을 입은 관람객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는 17일 연구자 주도의 ‘제2기 연구제도혁신기획단’이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기획단은 과학기술계 민간전문가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과학기술 분야 주요 현안과 연구 현장의 요청사항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해 과학기술혁신본부에 제언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해 10월부터 올 2월까지 운영됐던 1기 기획단에 이은 이번 2기 기획단은 내년 2월까지 대학 연구행정 선진화, 연구윤리, 미래 연구인력 양성 등 보다 굵직한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 한국과학기술한림원(KAST)이 18일 오전 10시부터 양재동 엘타워에서 ‘데이터 사이언스와 바이오 강국 코리아의 길’을 주제로 ‘제129회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에 핵심으로 여겨지는 ‘빅데이터’를 활용기술이 중요해졌다. 이번 토론회에선 바이오 정보를 이용한 정밀의학시대를 위한 데이터 활용 측면에서 과학계와 의학계 전문가들이 논의를 진행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18일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원자력 안전기준 강화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2차 공청회를 개최한다. 가동원전의 주기적안전성평가 승인제도 도입 등 실질적인 안전기준 강화를 위한 대책은 물론, 생활주변방사선 제품안전 및 방사선 건강영향 평가 등 국민 일상생활에서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에 대한 의견수렴을 진행할 예정이다.

 

■ 출연연연구발전협의회총연합회는 오는 19일 대전에 위치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기념’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가과학기술 혁신과 이 시대의 집현전으로서의 출연(연) 이란 주제로 김성수 한국화학연구원 원장이 발표를 진행하며, 세종대왕의 리더십과 집현전의 창조적 R&D시스템을 주제로 박현모 세종리더십연구소 소장이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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