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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 IBS 슈퍼컴퓨터 도입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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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 IBS 슈퍼컴퓨터 도입外

2018.10.01 19:20
기초과학연구원 제공
기초과학연구원 제공

 

■ 기초과학연구원(IBS)은 1일 기후물리연구단과 함께 대규모 연산 및 분석, 대용량 데이터 처리 등 최고급 성능의 슈퍼컴퓨터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IBS 본원에 설치되는 슈퍼컴퓨터는 연산속도가 1.43페타 플롭스(PF)에 달한다. 1PF는 1초에 1000조번 연산하는 수준이다. 성능테스트를 거쳐 연말까지 설치가 완료되고 내년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기후물리, 이론물리, 계산과학 분야에서 연구 경쟁력과 효율성이 향상될 전망이라고 IBS 측이 설명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오는 4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체육관에서 ‘2018년 하반기 정보보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정보보호 우수인력 육성 및 채용연계를 위해 지난 8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업무협약을 맺은 기업과 일반 정보보호기업 등 30여개 기업이 참여해 일대일 상담, 현장면접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취업박람회 참가 희망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2일 경기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과학문화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과기정통부 관계자가 과학문화산업 혁신성장 전략안을 발표하며, 곽수진 더쉐이크크리에이티브 대표, 김준모 건국대 교수, 최영호 용인대 교수, 이형민 스페이스점프 대표 등이  관련 토론을 진행한다. 과기정통부는 과학소통 활성화와 산업 역량확충, 신 소비욕구 충족을 목표로 세부 추진과제를 확정할 계획이다.

 

■ 서울대는 1일 독일 아헨 공대와 4차 산업혁명의 중요 연구분야인 스마트 팩토리 국제공동연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의 2018년 국제공동 기초연구실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독일 지능형 제조시스템 연구실'에는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주종남·안성훈·윤병동 교수와 전기컴퓨터공학부 양인순 교수, 크리스챤 브레셔 독일 아헨공대 생산공학과 교수 등이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 KAIST는 1일 대전 본원 창의학습관에서 ‘2018 제17회 KAIST-포스텍(POSTECH) 학생대제전(이하 카·포전(戰))’우승기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카·포전은 두 대학의 학생들이 해킹과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부터 축구와 야구같은 운동 시합까지 총 7개 종목을 겨루는 경기다. 지난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포스텍에서 열린 카포전에선 KAIST가 승리를 거뒀다. KAIST는 이번 원정경기 우승으로 총 전적 9승 7패로 앞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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