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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소유스 로켓 발사 직후 고장…러·미우주인 비상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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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1일 19:49 프린트하기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할 예정이던 러시아 소유스 로켓이 11일(현지 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된 직후 오작동을 일으켜 탑승한 우주비행사 2명이 비상 착륙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우주비행사들이 탈출한 직후 소유스 로켓은 지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항공우주국(NASA)는 "소유스 MS-10 로켓 부스터에 문제가 발생했다"며 "우주비행사들이 탑승한 캡슐이 탄도 강하 모드로 지구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로켓에는 러시아 우주 비행사 알렉세이 오브치닌과 미국 우주비행사 닉 헤이그가 탑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우주 비행사를 태운 캡슐이 카자흐스탄 중부 도시 줴즈카즈간에서 20~25ㄹ㎞떨어진 지점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고 전했했다. 비상 착륙 사태가 발생하자 공중에 대기 중이던 러시아 검색 및 구조팀이 착륙 위치로 향했다.

통신은 자체 소식통을 인용해 발사 과정에서 로켓 2단 엔진이 꺼진 것이 사고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두 우주인이 모두 생존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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