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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노벨상 수상자 기조강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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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노벨상 수상자 기조강연 外

2018.10.21 16:33
 

■ 푸른색 발광다이오드(LED)를 개발한 공으로 2014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아마노 히로시 일본 나고야대 교수가 25일 오후 1시부터 경남 창원에서 개최되는 한국물리학회 가을학술논문발표회에서 기조강연을 펼친다. 아마노 교수는 ‘지속가능하고 스마트한 사회 실현을 위한 혁신적 전자공학’이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질화물(nitride) 반도체가 가져올 기술 혁신과 사물인터넷 구현에 중요한 조건인 에너지 인터넷의 실현, 무선 에너지 전송기술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일반 프로그램이므로 물리학회 등록 회원이 아닌 일반인도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ps.or.kr/1112)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기계연구원은 2018 KIMM 과학꿈나무 기계제작대회를 20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행사로, 올해는 대전 기계원 본원에서 초등부 10팀, 중등부 10팀 등 총 6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기계제작 계획을 설계도와 그림, 사진, 동영상 등으로 실력을 겨뤄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펼쳐진 본선에서는 주제인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기계기술’에 맞춰 과학상자와 오토마타, 기타 자연재료 및 재활용품을 이용해 직접 움직이는 작품을 선보였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혁신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8월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국가적 차원의 전략 투자가 필요한 분야로 AI 를 선정했으며, 올 12월까지 민관 합동으로 5개년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 2019년 예산을 대폭 확대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19일 AI 기술 개발 및 활용에 적극적인 기업 이스트소프트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AI 관련 기업 10개사 대표는 “AI 기술 활용의 변곡점에 있는 지금, 우리나라가 AI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교통, 의료, 안전 등 타 산업과 접목이 필요하며, 다양한 규제를 해소하고 인력을 양성해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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