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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 전파연구센터 신규개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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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1일 00:00 프린트하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AIST와 포스텍(포항공대)에 전파기술 연구와 산학연 협력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전파연구센터를 연다고 밝혔다. 이는 광운대(2014년), 연세대(2015년), 서울대(2016년)에 이어 4번째와 5번째다. 두 학교는 과기정통부로부터 각각 1단계로 4년간 17억5000만 원을 지원받고, 연구성과가 우수할 경우 2단계로 3년간 15억 원을 추가 지원받게 된다. KAIST 전파연구센터는 위성에 장착할 안테나 및 영상레이더 핵심 부품의 초소형화 및 경량화 기술을 발전시켜 50㎏급 초소형 위성에 적용하는 연구를, 포스텍 전파연구센터는 5세대(5G) 이후의 차세대 이동통신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30~300GHz(GHz(기가헤르츠)사이 주파수 대역의 전파 활용 기술 연구를 담당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지역기반의 연구산업 육성을 위한 ‘영남권(대구·부산) 연구산업 지역협의회 합동 발대식’을 개최한다. 지역내 대학, 연구기관 및 연구개발서비스 기업 등이 참여하며,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지자체의 시책사업 발굴·정책제언 등을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소통의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올해 연구개발서비스 신규 신고기업은 219개(누적 1364개)로 작년 대비 1.2배로 증가했다. 종사자 수도 2891명(누적 3만2102명)에 달해 연구산업의 성장 추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국내 연구기관 및 기업의 슈퍼컴퓨터 사용을 돕기 위해 제공하고 있는 에디슨(EDISON) 계산과학플랫폼이 미국국립과학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프리그마 국제공동연구 기반 플랫폼으로 선정됐다. 프리그마는 미국, 일본, 대만, 한국 등 30여개 국가가 참여하는 환태평양 국제공동 슈퍼컴퓨팅, 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 및 응용연구 협의체다. 이에 따라 KISTI는 에디슨 플랫폼을 미국과 일본, 대만에 설치돼 있는 프리그마용 컴퓨팅자원에 설치하고 프리그마 회원 대상으로 2019년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KISTI 측은 “계산과학공학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국제공동연구 플랫폼으로 국내 기술이 선정된 첫 번째 사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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