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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이 부산대 교수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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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이 부산대 교수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 수상

2018.11.05 15:36
이준이 부산대 교수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를 수상하고 있다. 부산대 제공.
이준이 부산대 교수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를 수상하고 있다. 부산대 제공.

부산대는 기후과학연구소 이준이 교수가 지난 1일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의 학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는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대응 비영리민간기구인 ‘기후변화센터’가 주는 상이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노력한 개인이나 기업, 기관, 지자체, 학계인사에게 주어진다.

 

이 교수는 이화여대 과학교육학과 지구과학전공을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대기과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 가다드항공우주연구소 및 하와이대 연구원을 거쳐 2015년 부산대 교수로 부임했다. 현재 부산대 기후과학연구소 및 기후시스템전공 소속으로 재직 중이다.

 

이 교수는 기후변동 원리를 분석하고 기후모델을 만들어 미래의 기후변화 연구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주요 SCI(국제논문색인)급 저널에 논문 70편을 출판했으며, 국제기후모델을 비교하는 다수의 연구과제를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이 교수는 “이번 수상은 기후변화의 과학적 근거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노력한 점에 모두가 공감한 결실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기후변화를 전망하고 불확실성을 평가하는 역할에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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