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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중성자별 쌍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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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5일 17:50 프린트하기

 

9억2000만광년떨어진은하외곽의별 iPTF 14gqr(흰색원)초신성폭발과정.왼쪽부터폭발전,폭발당시,폭발후모습이다.
이를통해연구팀은이중성자별이쌍성계를이룬다는것을알아냈다.

쌍둥이별이라고 할 수 있는 쌍성을 이루는 중 성자별이 최초로 관측됐다.

 

맨시 카슬리왈 미국 캘리포니아공대 천문학과 교수팀은 거대 항성이 초신성 폭발 이후 소멸 과정에서 중성자별 쌍성계를 형성하는 모습을 최초로 관측해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10월 12일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지구에서 약 9억2000만 광년 떨어진 은하 외곽의 ‘iPTF 14gqr’이라는 별이 폭발했 다가 사라지는 과정에서 쌍성계가 탄생하는 모습을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 보통 태양 질량의 8배가 넘는 거대 항성은 중 심부에서 수소 연소가 끝나면 내부 핵이 붕괴 하면서 강력한 폭발이 발생한다. 그 과정에서 태양 질량의 수 배에 이르는 물질을 방출하고 중성자별이 된다. 하지만 이번에 연구팀이 관측한 별은 폭발 과정에서 태양 질량의 5분의 1 수준의 물질을 방출하는 데 그쳤다.

 

카슬리왈 교수는 “이 별 가까이에 백색왜성이 나 중성자별, 블랙홀 등 쌍성을 이루는 별이 존재한다는 증거”라며 “별이 폭발할 때 방출된 입자의 상당수가 쌍둥이별의 중력에 이끌려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doi:10.1126/science.aas8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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