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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아래 토성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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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7일 14:45 프린트하기

한국시간으로 오는 12일 새벽 남서쪽하늘에서 초승달과 토성이 동시에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DrStuClark 제공
한국시간으로 오는 12일 새벽 남서쪽 하늘에서 초승달과 토성을 동시에 관측할 수 있을 전망이다. -DrStuClark 제공

초승달 아래 걸린 토성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보기드문 우주쇼가 펼쳐진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1일 오후 17시30분(현지 시간) 남서쪽 하늘에서 달의 16%만 드러나는 초승달에 근접한 토성이 보이는 우주쇼가 펼쳐진다고 전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실제 달과 토성이 가장 근접하는 시간은 11일 오후 3시 46분이다. 

 

토성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장 먼 행성이다. 이날 초승달과 토성은 은하계 중심부에 있는 궁수자리 우측, 희미하게 보이는 여름철 별자리인 방패자리 아래에서 동시에 관측될 것으로 보인다. 

 

금주에는 황소자리 유성군에서 유성우가 떨어질 예정이다.  유성우는 혜성에서 흩어져 나온 파편과 먼지들이 지구의 대기권에 타들어가면서 떨어지는 무더기 유성들을 말한다. 황소자리 유성군은 10월 말부터 11월 하순까지 활동하는 유성우로 앵케 혜성과 관련이 깊다. 

 

가디언은 남반구에서는 9~10일(현지 시간) 밤, 북반구에서는 10~11일 밤에 가장 강한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다고 전했다. 황소자리는 어두운 밤 남쪽하늘에서 볼 수 있는 오리온자리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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