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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ICT 협력체 부의장에 한국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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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8일 12:02 프린트하기

 
김경만 OECD 대한민국 대표부 참사관 - 사진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경만 OECD 대한민국 대표부 참사관 - 사진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각국의 인프라 기술과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OECD 산하 협의체 부의장에 한국 OECD 대표부 참사관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과기정통부는 프랑스 파리에서 11~12일 개최된 제59차 OECD 통신인프라·서비스정책작업반(WPCISP) 정례회의에서 김경만 OECD 한국 대표부 참사관(과기정통부 과장)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WPCISP 는 5G,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국제사회에서 주목 받고 있는 디지털 신기술을 다루는 협의체로, 논의 결과는 주요국 ICT 정책 수립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된다. 2월과 11월 연 2회 정례회의를 개최하며, 전 회원국의 정보통신서비스 정책 담당 실무급 공무원과 전문가각 참여한다. 격년 단위로 ‘OECD 디지털 경제 아웃룩’ 보고서를 발간하며 각국 통신규제 개혁 검토보고서, 통신요금 비교 정책 검토서 등을 발간한다.


과기정통부는 한국이 2019년 3월 세계 최초로 5G 기술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WPCISP 부의장 진출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5G 관련 정책을 세우고 발전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5G 이후의 디지털 신기술과 관련한 국제적 정책 논의에서도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 참사관은 고려대 경영학과와 미국 콜로라도대, 연세대 기술정책학을 공부했으며 미래창조과학부 통신정책국 통신경쟁정책과장, 방송통신위원장 비서관 등을 역임하고 2016년부터 외교부 주OECD 한국 대표부 참사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임기 1년의 부의장으로 선출되며 현안으로 꼽히는 브로드밴드 정책의 툴킷 검토, OECD 국가간 통신요금 비교 , CISP 절차 개혁 등 현안 논의에서 한국의 역할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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