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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 미세먼지 논의하자” 국내외 전문가 20일 KIST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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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8일 15:27 프린트하기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에 의한 실내 공기질 악화 문제를 제기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외 연구자들이 모이는 학술대회가 20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은 20일 오전 10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서울 본원 국제협력관에서 '생활환경 공기질 관리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은 과학기술에 기반해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2017년 발족한 범부처 사업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활환경 대기질에 초점을 맞춰 세 가지 주제의 세션을 연다. 먼저 대기환경 세션에서는 최유진 서울연구원 연구위원과 루옹 베트남 국립토목공대 교수, 곽경환 강원대 교수가서울과 베트남의 대기 환경 문제, 차량에 의한 도로 대기 오염 문제를 각각 진단한다. 

 

실내외 대기의 상호작용을 다루는 세션에서는 임동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수와 서울대 이재영 연구원, KIST 이승복 연구원이 건물 실내외에서의 미세먼지 움직임과 오염원, 노출 기여도를 분석한다. 지하철 플랫폼에서 유해대기물질이 얼마나 높은지도 비교해 발표한다.

 

공기질 관리 세션에서는 와이 싱가포르 국립대 교수와 황정호 연세대 교수, 한방우 한국기계연구원 연구원, 권순박 디에이피 연구원이 생활환경에서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방법과, 빅데이터에 기반한 지하철 공기질 관리시스템을 발표한다.

 

사업단은 이번 국제 심포지움을 계기로 생활 환경 중 실내외 공기질에 대한 최근 연구 정보를 교환하고, 실내외 미세먼지 오염의 실태를 알리고 노출 제어 및 평가, 간리 기술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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