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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KAIST 교수, WEF 생명공학미래위원회 의장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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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9일 12:14 프린트하기

이상엽 KAIST 특훈교수. KAIST 제공
이상엽 KAIST 특훈교수. KAIST 제공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가 세계경제포럼 ‘글로벌미래위원회’ 중 생명공학위원회의 제2대 공동의장으로 재선임됐다. 세계경제포럼은 ‘다보스포럼’이라고도 불리며 전세계 국가수석, 대기업 임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세계 경제의 현안과 경제 문제에 대한 각종 해법을 논의하는 국제적 행사다.

 

이 교수는 2016년부터 2년간 유전자편집기술인 ’크리스퍼’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MIT-하버드 브로드연구소의 펑 장 교수와 함께 생명공학위원회 초대 공동의장을 역임해 왔다. 이 교수는 세균 등의 대사활동을 조작해 새로운 물질을 생산하는 ‘대사공학’ 분야 석학으로 꼽힌다. 올해는 조지 워싱톤 카버상과 에너지 분야 노벨상이라 불리는 에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세계경제포럼은 올해부터 산하 ‘글로벌미래위원회’를 총 38개 분과로 재 구성했다. 28개 분과는 글로벌 및 지역 의제 위원회로 구성돼 있으며, 10개의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있다.

 

4차산업혁명 위원회중 하나인 생명공학위원회 의장을 다시 맡게 된 이 교수는 미국 올라리스 테라퓨틱스  최고경영자(CEO) 엘리자베스 오데이를 비롯해 14명의 위원과 함께 생명공학분야 주요 의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주제 중 하나인 ‘헬스케어’ 분야에서 세계가 함께 고민하고 추진할 다양한 정책들을 도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경제포럼 산하 글로벌미래위원회는 10일부터 3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올해의 세 번째 회담을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사회계약, 혁신생태계, 디지털 경제와 사회 등 글로벌 의제, 한반도·중동 등 지역별 주요 의제 등을 다루기 위해 정부, 학계, 산업계,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600여 명의 전문가, 리더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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