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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창의재단, 과학콘텐츠 제작 지원 대상 40개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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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0일 21:17 프린트하기

과학도 출신 김초엽 작가의 과학소설(SF) ‘관내분실’. 지난해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 동아시아 제공
과학도 출신 김초엽 작가의 과학소설(SF) ‘관내분실’. 지난해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 동아시아 제공

‘관내분실’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등 과학소설(SF)로 지난해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에서 대상과 가작을 동시에 수상해 화제가 된 포스텍 화학과 출신의 김초엽 작가가 정부 과학문화 콘텐츠 육성사업의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18 과학스토리 기반 과학융합콘텐츠 프로젝트 및 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기 위해 △스토리 기획·개발 △사업화 프로젝트 △유통 촉진 등 3개 분야에서 접수된 175개 작품 기획안 가운데 40개를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초엽 작가와 서희정 드라마 작가를 비롯해 과학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과학쿠키’ ‘1분과학’ ‘긱블’ ‘안될과학’과 재능마켓 플랫폼을 운영 중인 ‘크몽’이 이번 지원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선정된 작품 창작자들은 내년 3월까지 제안서에 제출한 내용을 토대로 SF소설·드라마 시나리오, 동영상 제작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공연 개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창의재단 관계자는 “선정된 크리에이터들의 성과 향상을 위한 후속 지원 방안을 현재 고민 중”이라며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거쳐 주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문화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월 발표한 ‘과학문화산업 혁신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올해 시범적으로 실시됐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30일 5년간 1조4500억원을 투자해 과학문화 분야의 신규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하겠다는 내용의 과학문화산업 혁신성장 전략을 내놨다.

 

발표된 전략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각종 과학 축제와 전시, 공연을 확대하고 2022년까지 우주, 생명 등 테마가 있는 중규모 과학관 5개를 추가로 건립할 계획이다. 전문가를 육성하는 ‘과학문화 아카데미’와 저소득층을 위한 ‘과학문화 바우처’ 사업도 신설된다. 유튜브, 팟캐스트 같은 1인 미디어와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한 과학콘텐츠 유통과 다양한 과학놀이산업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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