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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보조기기 해외전시 지원 73억원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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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보조기기 해외전시 지원 73억원 실적

2018.11.25 15:3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25일 국내 정보통신보조기기 제조업체의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을 통해 총 120건, 약 73억 6000만 원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장애인이나 고령자가 정보통신 제품과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완해주는 기기를 말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일본 도쿄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된 국제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를 통해 국내 제품의 해외 매출이 9억 2000만원 가량 늘어나는 효과를 거뒀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9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진행된 장애인 재활과 실버제품 관련 국제 전시회인 ‘리하케어(REHACARE) 2018’에서 한국관을 구성하고 국내 6개 중소기업의 정보통신보조기기 제품 19종을 전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행사에는 미국과 독일 영국 중국 등 42개국 967개 기업이 참여했다. 독일과 러시아, 이탈리아, 대만, 아프리카 등의 업체와 선주문 계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해외 진출 성과를 달성했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정보보호정책관은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한국의 정보통신보조기기에 대한 해외 인지도와 만족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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