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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성 엔지니어상에 남미희·김민경·이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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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성 엔지니어상에 남미희·김민경·이정실

2018.11.29 17:54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하반기 여성수상자. 왼쪽부터 남미희 수석연구원, 김민경 이사, 이정실 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하반기 여성수상자. 왼쪽부터 남미희 수석연구원, 김민경 이사, 이정실 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하반기 여성 수상자로 대기업 부분 수상자에 삼성중공업 남미희 수석연구원을, 중소기업 부문 수장자로 웨어밸리데이타 김민경 이사, 세계유압 이정실 부장을 각각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남미희 수석연구원은 현존하는 해상크레인의 성능 한계를 극복해 기존대비 무겁고 큰 대형 블록을 운반할 수 있는 연동공법이라는 새로운 건조공법을 개발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민경 이사는 데이터의 탐색, 통제, 암호, 감사 기능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형 통합보안 솔루션을 상용화했다.  이정실 부장은 대형 선박엔진용 초고압 압력제어 밸브를 개발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 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하고, 상하반기엔 각 3명의 여성 엔지니어를 선정해 수상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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