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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한림식품과학상 최상호,·환당한림의약학상에 오유경 교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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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한림식품과학상 최상호,·환당한림의약학상에 오유경 교수 선정

2018.11.29 17:40
최상호·오유경 서울대 교수. 과학기술한림원 제공
최상호·오유경 서울대 교수. 과학기술한림원 제공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식품과학 및 약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업적을 쌓은 과학자들에게 수상하는 ‘대상한림식품과학상’ 올해 수상자로 최상호 서울대 식품동물생명공학부 교수를, ‘환당한림의약학상’ 수상자로 오유경 서울대 약학대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상식은 30일 오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된다. 

 

최 교수는 식중독균 연구 권위자로 꼽힌다. 국내 식중독의 주요 원인균인 ‘패혈증비브리오균’의 생존과 독성기전을 유전체 및 분자수준에서 규명하는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오 교수는 약물전달물질 분야 석학으로 화학 항암제, 핵산 의약 및 백신 등 바이오 의약품을 효율적으로 환부까지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했다. 관련분야 19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연구활동을 펴고 있다.

 

대상한림식품과학상은 대상주식회사와 한림원이 2015년 공동으로 제정했다. 환당한림의약학상은 이은방 서울대 명예교수가 후원으로 2015년부터 수여하고 있다. 두 상 모두 각각 상패와 상금 3000만 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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