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올해를 빛낸 기초연구자에 김동인 성대 교수·김기현 한양대 교수 등 10인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2018년 12월 05일 16:57 프린트하기

5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정부과천청사에서 ′2018 기초연구진흥 유공자 포상 시상식′ 이 열렸다. 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정부과천청사에서 '2018 기초연구진흥 유공자 포상 시상식' 이 열렸다. 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동인 성균관대 교수와 김기현 한양대 교수가 올해를 빛낸 기초연구자에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들 두 명을 포함해 부문별로 모두 10명의 연구자를 '2018년 올해의 기초연구자'에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기초연구자 중 신진연구 부문에는 돌돔 폐사율 개선 등 수산생명의학 분야 연구를 한 정명화 전남대 연구교수와 고성능 나노 광촉매를 연구한 조인선 아주대 교수가 선정됐다. 중견연구자 부분에는 유기 반도체 원천기술을 확보한 김윤희 경상대 교수와, 대기 분야 복잡계 이론을 연구한 김기현 한양대 교수가 선정됐다. 리더연구 부문에서는 광반응 멀티스케일 역학 분야 전문가인 조맹효 서울대 교수가 선정됐다.

 

선도연구센터 부문에서는 사물인터넷(IoT) 위한 무선충전 기술을 세계 최초로 구현한 김동인 성균관대 교수와, 미각 인지의 생물학적 과정을 탐구한 문석준 연세대 교수가 선정됐다. 기초연구실에서는 비선형 자연현상을 수학이론으로 확립한 변순식 서울대 교수와, 진화와 분자유전학 검출 방법을 연구한 김유섭 이화여대 교수가 선정됐다. 기반 구축 부문에서는 이강수 포스텍 생물학연구정보센터(브릭) 실장이 선정됐다.

 

올해의 기초연구자와 함께 기초연구 정책의 수립과 자문, 심의에 기여한 5명도 함께 시상했다.

이진규 과기정통부 1차관은 "새로운 혁신 동력을 확보하고 미래 과학기술 역량을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연구자의 창의성과 도전성에 기반한 기초연구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매년 기초연구사업 지원을 받아 우수한 성과를 낸 연구자를 기관 추천을 통해 받아 올해의 기초연구자로 선정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등 기관 추천을 받은 뒤 포상 추천심의회를 통해 1차 후보자를 추리고,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0명의 연구자를 선정했다.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2018년 12월 05일 16:57 프린트하기

 

혼자보기 아까운 기사
친구들에게 공유해 보세요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4 + 8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

관련 태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