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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영챌린지 최우수상에 이우석 김한은 김동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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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6일 09:01 프린트하기

‘2018 나노융합성과전’에서 올해 ‘나노영챌린지’ 최우수상 수상팀이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2018 나노융합성과전’에서 올해 ‘나노영챌린지’ 최우수상 수상팀이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나노영챌린지 2018’에서 나노입자를 이용해 생체 센서를 개발한 고려대 이우석, 김한은, 김동규 씨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들이 개발한 ‘헬스케어용 헤테로 구조나노입자 기반 투명 웨어러블 스트레인 센서’는 생체 신호를 측정하는 센서다.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 없이 신호를 측정할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이들 팀은 지난 11월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8 나노융합성과전’에서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주최하는 나노영챌린지 대회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 나노기술에 대한 전문지식을 토대로 짜낸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나노기술에 대한 차세대 연구자들의 관심을 끌고, 창의적인 나노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미래 인재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나노기술연구협의회 관계자는 “나노기술과의 연관성이나 내용의 구체성, 주제의 중요성은 물론, 아이디어가 얼마나 새로운 지를 선정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는 나노융합성과전에는 나노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나노 분야 정책과 나노 기술과 산업의 전망, 나노 분야의 연구 성과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8년 10대 나노기술’도 소개됐다. 빛에 감응하는 나노 입자를 이용한 상처치유 및 피부 접합기술(포스텍 한세광 교수팀), 세계 최고의 양자 효율을 가진 진청색 OLED 소재 및 소자 기술(성균관대 이준엽 교수팀), 나노코팅된 인간면역세포를 활용한 생리물질 전달 기술(중앙대 최종훈 교수팀), 단백질을 모방한 3차원 금속 나노입자 합성 기술(서울대 남기태교수팀), 반도체의 인라인 나노계측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동 원자현미경 기술(파크시스템즈) 등이 꼽혔다.

 

한세광 교수는 이날 근적외선과 나노입자를 이용해 상처나 찢어진 피부를 신속하게 접합하는 광의약기술을 강연했다.

 

정병선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나노기술은 다양한 기술과 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기술”이라며 “미래기술 구현을 위해 나노 분야에서 핵심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혁신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8 나노영챌린지 최우수상 수상팀이 아이디어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18 나노영챌린지 최우수상 수상팀이 아이디어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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