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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해킹방어대회 대상에 ‘올가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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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06일 08:41 프린트하기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15회 HDCON(Hacking Defense CONtest, 해킹방어대회)본선에서 ‘올가미’팀이 대상을 차지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15회 HDCON(Hacking Defense CONtest, 해킹방어대회)본선에서 ‘올가미’팀이 대상을 차지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15회 해킹방어대회(HDCON)본선에서 ‘올가미’팀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2004년부터 열리는 이 대회는 국내 중·고·대학생과 일반인이 참여해 해킹 침해사고 상황에서 사고 원인, 악성코드 및 취약점 분석을 통해 공격과 방어의 공방전을 펼치는 CTF(Capture The Flag)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침해사고, 보안 현안과 같은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 실제 적용할 수 잇는 해결 방안을 기획하는 아이디어 공모전 형태로 진행됐다. 


올해는 직장인 177명과 학생 101명 및 프리랜서 60명을 포함한 총 338명, 136개팀이 참가했다.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올가미,’ ‘헬로원,’ ‘COK,’ ‘DEEP,’ ‘MRCS8102,’ ‘Prism’ 6개 팀이 각축을 벌였다.


이들 본선 출전 팀은 공급망, 내부망, 계정 도용과 같은 보안 분야에 대해 각자의 아이디어 기획물을 15분씩 발표했다. 기업 정보보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20명은 아이디어에 대한 창의성과 기술성을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대상을 차지한 올가미팀은 방어 대책을 통제 유형별로 분류, 방어에 실패한 공격들을 그 다음 단계에서 보완하는 전략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가미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헬로원’팀과 우수상 ‘Prism’ 팀은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과 함께 각각 500만원,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동근 한국인터넷진흥원 침해사고분석단장은 “이번 대회에서 제시된 우수 아이디어들이 사이버 보안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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