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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과기유공자 사회활동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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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6일 14:27 프린트하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서울 강남구 KAIST 도곡캠퍼스 내 과학기술유공자 라운지에서 과학기술유공자 6명과 문미옥 과기정통부 제1차관, 이명철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국민이 존경할 만한 뛰어난 업적이 있는 과학기술인을 국가유공자급으로 예우하기 위해 2016년 12월 과학기술유공자제도를 도입했다. 지난해말 한국 과학기술과 산업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32명의 과학자와 기업인이 과학기술유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10명의 생존 유공자 중 6명이 참석했다. 낙후된 보건복지와 교육행정 발전에 기여한 권이혁 서울대 명예교수와 조선해양기술을 선도한 민계식 현대중공업 전 회장, 한국형 원전 개발을 이끈 이창건 한국원자력문화진흥원장, 괴질 퇴치에 앞장선 이호왕 고려대 명예교수, 체외수정과 수정란이식기술을 국내 최초로 확립한 정길생 건국대 전 총장, 생명과학과 교육행정의 발전을 이끈 조완규 서울대학교 전 총장 등이다.

 

문 차관은 “과학기술유공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의 발전이 이뤄질 수 있었다”며 “과학기술유공자들의 사회 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명예의 전당을 건립해 훌륭한 공적이 소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도 과학기술유공자는 내달 중 발표된다. 과기정통부는 2018년도 과학기술유공자 최종후보자 17명에 대한 공개검증을 다음 달 9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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