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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해 '독도에서 오전 7시 26분' 가장 먼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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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7일 16:35 프린트하기

독도센터 제공
독도센터 제공

2019년 기해년(戊戌年) 첫 해는 오전 7시26분 독도에서 떠오른다.

 

한국천문연구원은 국내 주요 지역의 새해 첫 해돋이 시간을 27일 발표했다. 한반도 영토에서 새해 첫 해는 독도에서 가장 빨리 뜨지만 육지에선 7시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에서 먼저 뜬다. 서울은 이날 오전 7시47분, 부산은 태종대와 해운대에서 7시32분에 첫 해가 뜬다.

 

해맞이 명소인 강원 강릉 정동진은 오전 7시39분, 제주 성산일출봉에서는 7시36분에 일출이 시작된다. 강릉보다 서쪽인 성산일출봉에서 해가 더 빨리 뜨는 이유는 겨울철에는 해가 정동쪽이 아니라 남동쪽에서 뜨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서쪽에 자리한 인천 백령도와 대청도에서는 오전 7시57분 가장 늦게 첫 해를 맞는다.

 

일출 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된 시각이다. 고도가 높을수록 일출 시간이 빨라진다. 해발 100m 높이에선 발표된 일출 시각보다 2분 빨리 해가 뜬다. 

 

2018년 무술년(戊戌年) 마지막날인 이달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전남 신안군 가거도로 오후 5시40분까지 해를 볼 수 있다.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에서 오후 5시 35분까지 볼 수 있다. 서울에서는 오후 5시 23분 올해 마지막 해가 진다. 국내 해넘이 명소로 꼽히는 충남 태안 만리포와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는 오후 5시 29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다.  

 

기상청은 31일 찬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겠지만 구름이 조금 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새해 첫날인 내달 1일에도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국 해맞이해넘이 시각
전국 해맞이해넘이 시각
전국 해맞이 해넘이 시각
전국 해맞이 해넘이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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