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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NFRI人상'에 정우호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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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NFRI人상'에 정우호 책임연구원

2019.01.04 08:22
국가핵융합연구소(NFRI)는 정우호 책임연구원(사진)에게 2018년 ′자랑스런 NFRI인 상′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국가핵융합연구소 제공
국가핵융합연구소(NFRI)는 정우호 책임연구원(사진)에게 2018년 '자랑스런 NFRI인 상'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국가핵융합연구소 제공

국가핵융합연구소(NFRI)는 2018년 ‘자랑스런 NFRI인 상’에 정우호 핵융합연 책임연구원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자랑스런 NFRI인 상은 1년 동안 연구 및 업무 업적이 뛰어난 직원을 추천받아 전 직원 대상 투표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정 책임연구원은 2002년부터 핵융합연에서 한국형 핵융합 실험로 KSTAR와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장치 개발에 참여해 온 핵융합 전문가다. ITER은 핵융합에너지 상용화를 위해 한국 외 7개국이 공동으로 개발하는 국제협력 프로젝트다. 현재 ITER한국사업단의 토카막기술부장을 맡고 있다.

 

정 책임연구원은 ITER 건설의 핵심품목 중 하나인 진공용기 관련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공용기는 도넛 모양의 밀폐된 관으로 여기에 진공상태를 구현해 핵융합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 1억도 이상의 초고온 플라즈마를 만든다. 정 책임연구원은 지난해 진공용기를 구성하는 첫 번째 세그먼트를 최초로 완성하고 정밀한 진공용기 제작을 위해 새로운 용접법과 비파괴검사법을 개발하기도 했다. 이는 유럽연합이 조달하려 했던 진공용기 7개 섹터 중 2개 섹터 제작을 추가 수주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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