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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RISS 명장'에 김현문·오연균 책임연구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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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RISS 명장'에 김현문·오연균 책임연구기술원

2019.01.04 08:19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는 김현문 방사선표준센터 책임연구기술원(왼쪽)과 오연균 열유체표준센터 책임연구기술원(오른쪽)을 ′2019 KRISS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제공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는 김현문 방사선표준센터 책임연구기술원(왼쪽)과 오연균 열유체표준센터 책임연구기술원(오른쪽)을 '2019 KRISS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제공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김현문 방사선표준센터 책임연구기술원과 오연균 열유체표준센터 책임연구기술원을 ‘2019 KRISS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KRISS 명장’제도는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표준연 내 기술인을 우대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행됐다. 해당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연구기술직 직원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술인이 선정된다.

 

김 책임연구기술원은 30년 이상 다양한 표준기와 방사선조사장치를 개발해 한국 방사선 측정표준을 확립하고 개선하는데 기여했다. 국내 산업체 기술이전과 해외 표준기관 수출로 이어져 한국 방사선 측정기술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 책임연구기술원은 30년 이상 유량분야를 담당해 상압기체유량 표준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유지하고 보급하는 데에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원자력발전수 누설시험 유량측정에 참여하고 국내 산업체에 기술도 이전해 기체유량측정기술의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해당 분야 최고 기술인이라는 명예를 얻게 된 두 책임연구원은 표준연으로부터 연 1000만 원의 연구개발 활동비를 3년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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