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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어처리 챌린지 대상에 GIST 석사과정 박동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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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어처리 챌린지 대상에 GIST 석사과정 박동주 씨

2019.01.08 17:46
 

광주과학기술원(GIST)는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석사과정 박동주 씨(사진)가 네이버에서 개최한 ‘자연어 처리(NLP) 챌린지’의 개체명 인식(NER)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NLP챌린지는 네이버와 창원대가 공동 주관하는 한국어 자연어 처리 온라인 경진대회다. 자연어 처리란 인간 언어를 컴퓨터에 인식시키는 기술이다. 

 

지난해 11월 1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온라인에서 진행된 이 대회에서는 자연어 처리 기술 중 하나인 문서에서 사람과 장소, 시간에 관한 개체명을 인식해 분류하는 NER과 문장에서 단어와 표현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찾는 의미역결정(SRL) 등 두 분야에서 경쟁을 치렀다.    

 

박 씨는 이번 대회에 홀로 참가해 NER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학습 알고리즘인 장단기메모리(LSTM)와 통계학적 기법인 조건부 무작위장 알고리즘을 적용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 씨는 “기본적인 구조를 갖는 네트워크에 경험으로 얻은 지식들을 적용시켜 하이퍼파라미터를 튜닝한 것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며 “한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경진대회에서 상을 받게 되어 뜻 깊다”고 말했다. 

 

서강대 자연어처리연구실 박찬민 박영준 씨가 참여한 서강알잠팀은 SRL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들 대상팀에 대한 시상은 지난달 28일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진행된 워크숍에서 진행됐다. 수상팀에겐 네이버 채용에 지원할 때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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