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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알리바바 이어 아마존과 강소기업 해외 진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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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0일 14:17 프린트하기

2018년 글로벌기업 협력 지원사업 추진 현황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18년 글로벌기업 협력 지원사업 추진 현황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정부가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과 국내 강소기업의 협력을 맞춤형으로 지원해 이들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글로벌 기업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통해 우수 기술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해외 일자리를 확대하는 글로벌기업 협력 지원사업(TRT)를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글로벌 대기업과 함께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우수 강소기업의 기술을 선발하고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로 해외 전시회를 통해 해외 시장에 나아가 투자자를 발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해외 기업과 우수 기술과 기업을 함께 발굴하고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글로벌 기업인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 사례를 만들었다.

 

지난해 10월 클라우드 기술 기업 ‘제트컨버터’는 마이크로스프트가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국내 기업 간(B2B) 소프트웨어 회사로는 처음으로 마이크르소프트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기도 했다. 11월에는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개최한 국제 창업기업 경진대회 결승전에서 혼합현실(MR) 기술 기업 ‘더블미’가 베스트 퍼포먼스 상을 받기도 했다.

 

올해는 미 서부 지역과 일부 중국의 기업들 외에도 서부 시애틀의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미 동부 기업, 유럽과 중국 기업으로 협력 사례를 확대해 성공 사례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다. 프랑스·독일·일본 등 17개국의 실리콘밸리 기업 지원 기관들과 연합한 혁신 협력 플랫폼도 연계에 나선다.

 

송경희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은 “글로벌기업 협력 지원사업을 유럽·중국으로 확대해 강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돕고 글로벌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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